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부산에 놀러가서 에어비앤비로 숙소를잡았습니다. 신축 원룸? 구조였고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부산에 놀러가서 에어비앤비로 숙소를잡았습니다. 신축 원룸? 구조였고 시설또한 매우 깔끔했습니다. 구체적인 주소는 아니지만 수변공원쪽입니다. 제가 귀신을 안 믿는데 제가 밤에 그날입은 옷을 정리하고 있는데 귀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잘 못 들었나? 하고 넘겻는데 밤에 누가 제 몸을 구석구석 만지는지 소름이 돋아서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꿈인거 같기는한데 여자가 이것저곳을돌아다니는 꿈을 꿨습니다. 같이온 지인은 아무꿈도 안 꿨고 저만 느꼈습니다. 근데 약간 찜찜한게 그 숙소 주의사항에 성매매, 마약 금지 이런 단어가 있더라구요.. 혹시 수변공원쪽에 살인사건이나 무슨 일이 일어난게 있을까요..? 진심으로 소름돋아서 오시마테루 사이트 들어갔는데 그쪽은 신축인지 뭔지 나오진 않더라구요 ㅠㅠ너무 무서워서 집에 돌아와서 적어봅니다ㅠㅠ

그런 사건 사고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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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수욕장에서는

불법 촬영과 성범죄 등의 사건이 보고된 바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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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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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 중에는

신뢰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으니,

공식적인 뉴스나 경찰 발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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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숙소에서 겪은 일이 계속 마음에 남아 있다면,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거나,

숙소를 변경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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